사순절묵상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종려나무 가지를 든 우리의 마음(요12)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던 날,사람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외쳤습니다.“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이스라엘의 왕이여!”그 환호는 단지 열광만은 아니었습니다.오랫동안 메시아를 기다려온 이들의 간절한 기대가 실려 있었습니다.예수님이 오시면, 우리의 현실도 바뀌리라는 바람.그 기대는 진심이었지만,예수님의 걸음과는 조금씩 어긋나 있었습니다.그분은 군마가 아니라 나귀를 타고 오셨습니다.싸우지 않겠다는 길.세상의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으로 오신 왕.겉으로는 조용하고, 작아 보일 수 있지만그 길은 힘보다 평화를, 위엄보다 겸손을, 정복보다 섬김을 선택한 길이었습니다.그래서 종려나무 가지는예수님을 향한 찬양이기도 했지만,동시에 우리가 바라는 것과 하나님이 이루시려는 것 사이의간극을 드러내는 상.. 2025. 3. 30. "화 있을진저" 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4] 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16 화 있을진저 눈 먼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7 어리석은 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금이냐 그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8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9 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예물이냐 .. 이전 1 다음